개발스토리

치과병원에서 같은 어르신을 반복해서 만났습니다

전남대학교 치과병원에서 학생의사로 근무하며 마주한 문제에서, 덴티슈는 시작됐습니다.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위원회 참석 및 구강건강관리 사업 자문
의료혁신위원회 참석 및 구강건강관리 사업 자문

왜 시작했나

치과병원 학생의사로 근무하며 확인한 문제입니다.

양치 방법을 몰라서가 아니었습니다. 양치 자체가 불가능한 조건이 문제였습니다.

— 김종빈, 전남대학교 치과병원 학생의사 근무 중

휠체어를 타거나 누운 채로 오시는 분들의 입안을 여러 번 들여다봤습니다. 치료를 해 드려도 몇 달 뒤 다시 오시면 잇몸이 붓고 치석이 다시 차 있었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 소아 환자, 불수의적 움직임이 심한 환자는 정확한 양치가 불가능하고, 보호자가 억지로 해 주다 다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돌보는 쪽도 막혀 있었습니다.

46.4%
요양보호사가 구강관리를 어려워하는 이유 1위 — 방법의 어려움
27.1%
2위 — 지식 부족

5차 시제품까지, 이 순서로 완성했습니다

전남 농가에서 껍질을 받아 시트로 만들어 밀봉하기까지, 3차 시제품을 이 순서로 제작했습니다.

최종 제조 공정은 7단계로 확정했습니다

01

소독·세척

자체
02

삶기·1차 건조

자체
03

연화 처리

자체
04

코팅액 배합

외주
05

함침·코팅

외주
06

저온 건조

외주
07

재단·밀봉

외주

구강 내 파단율

0%

씹을 때 부서지거나 뭉개지지 않도록 맞춘 세 가지

침에 풀어지지 않게

폴리비닐알코올과 카복시메틸셀룰로오스로 시트를 다져, 침을 머금어도 형태가 유지되도록 했습니다.

씹기 편한 두께로

식품등급 글리세린으로 연화 처리해 두께를 1.5~2.5mm로 맞췄습니다.

결 방향을 살려서

껍질의 결 방향으로 재단해 마찰력을 확보했습니다. 자체 검증에서 구강 내 파단율은 0%였습니다.

특허출원부터 원료 공급까지 확보했습니다

01

특허 출원 완료

옥수수껍질을 이용한 구강 위생용 티슈 및 그 제조방법
제10-2023-0158771 (2023.11) · IP디딤돌 프로그램 선정

광주 옥수수 농가 방문 및 MOU 체결
02

원료 공급 약속

장흥·광주 등 4개 농장 사전 접촉, 그중 3개 농장에서 수확기 지속 공급 약속(2026.07.17 협의 완료)

03

규제 경로 확인

물휴지가 아닌 코팅 건조휴지로 분류되어 의약외품이 아닌 공산품 적용 — 식약처 문의 결과

대만 현지 오프라인 부스 진행
04

해외 수요 확인

대만 현지 오프라인 부스와 심층 인터뷰로 고객층 니즈 확인 (현지조사 181명 포함)

광주광역시·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제43회 치과알림회
광주광역시·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제43회 치과알림회

치과에서 시작해, 만들 수 있는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6인의 실행팀과 2인의 자문이 함께합니다.
대표 · 기술 총괄

김종빈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 ·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위원회 패널

대조 검증 · 기관 협력

정문교

고려대 보건환경융합과학부 최우수졸업 · ADsP · 특허 1건 등록

공정 · 설비

하진혁

연세대 기계공학 석사(정밀제어) · 특허 1건 등록 · 경진대회 대상 2회

행정 · 외부 컨택

임태규

연세대 교육학 우등졸업(조기) · 창업동아리 회장 · 전 카카오 RA

자사몰 관리

고혁준

광주과학기술원(GIST) 전기전자컴퓨터학부

마케팅

정가현

전남대 심리학 석사(임상심리) · 광주광역시 아동복지센터 근무

자문 01 · 한의사

최문식

덴티슈 골드(한방 프리미엄 라인) 총괄

자문 02 · 수의사

강재훈

펫티슈(반려동물 라인) 총괄

발로 뛰면서 구강건강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겠습니다

지금까지 확인한 것들을, 검증된 결과로 계속 채워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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